다들 안녕하시죠 ^^

BEST OF BEST TRADER를 꿈꾸는 각성입니다^^

이번에 HTS 2차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.

역시는 역시입니다. ^^ 또 재미있고 신기한 기능.

‘와 이런것들도 있구나!!’ 하는 감탄을 하고 왔습니다.

   
스트라이크 선생님은

‘HTS보다는 선생님을 보러 세종시에 오는 분들이 있지 않습니까?’ 했을 때

뜨금했습니다. ^^ㅎㅎ

하지만 배우고 나서는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그리고 또 HTS는 주식하는 사람들의 기본이라고 알아두면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.

또한 배우고 나서는 기본을 더 탄탄하게 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.

다들 HTS에 달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

와서 한번 들어보세요 그 생각이 확 사라질 것 입니다.

희망사항?  건의사항? 이라고 한다면

하루 두가지 수업을 하는 것도 괜찬을 듯 합니다.

먼 곳에서 오는 사람들이나 하루 시간내서 오시는 분들을 위해 한번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.

너무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 ^^